콘서트 티켓 취소·환불 수수료 총정리 — NOL·멜론·예스24
콘서트 티켓 취소 수수료는 예매처가 제멋대로 정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NOL 티켓(구 인터파크)·멜론티켓·예스24 티켓 모두 거의 같은 구조입니다. 핵심은 하나 — 취소는 빠를수록 싸다.
취소 수수료 구조 (2026년 7월 기준)
| 취소 시점 | 수수료 (콘서트 기준) |
|---|---|
| 예매 후 7일 이내 | 없음 |
| 관람일 10일 전까지 | 장당 4,000원 (티켓 금액의 10% 한도) |
| 관람일 9일~7일 전 | 티켓 금액의 10% |
| 관람일 6일~3일 전 | 티켓 금액의 20% |
| 관람일 2일~1일 전 | 티켓 금액의 30% |
| 관람일 당일 (취소 가능한 공연만) | 티켓 금액의 90% |
주의할 점 두 가지:
- 예매 후 7일 이내라도, 취소 시점이 이미 관람일 기준 구간에 들어가 있으면 그 구간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관람일이 임박한 공연을 예매했다면 ‘7일 무료’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 공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기획사가 별도 정책을 쓰는 공연이 있으니, 예매 전 상세 페이지의 취소 규정을 꼭 확인하세요.
예매수수료는 따로 계산됩니다
티켓값 외에 붙는 예매수수료(보통 장당 1,000~2,000원)는 예매 당일 밤 12시까지 취소해야 환불됩니다. 다음 날부터는 티켓값만 환불되고 예매수수료는 돌려받지 못합니다. “일단 잡고 고민”할 거라면 당일 자정 전에 결론을 내리세요.
취소 마감 시간
취소는 공연 직전까지 되는 게 아닙니다. NOL 티켓 기준 보통 관람일 전날 평일 17시, 토요일 공연은 당일 11시가 마감이며(공연별 상이), 마감이 지나면 취소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지방 공연이라 못 가게 됐다면 마감 전에 결정해야 합니다.
배송받은 지류 티켓의 취소
모바일 티켓과 달리 실물 티켓을 이미 배송받았다면, 취소 마감 전에 티켓이 예매처에 도착해야 합니다(보통 등기우편 반송). 배송 기간을 역산해서 움직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티켓팅 성공했는데 더 좋은 자리가 풀렸어요. 갈아타도 되나요? 새 좌석을 먼저 결제한 뒤 기존 좌석을 취소하는 게 안전합니다. 다만 취소 수수료 구간에 들어갔다면 그 비용을 감수해야 합니다. 예매처에 따라 같은 좌석의 등급·결제수단 변경용 ‘취소 후 재예매’ 기능이 따로 있는데, 이는 좌석을 바꾸는 용도가 아닙니다.
Q. 공연이 취소·연기되면요? 주최 측 사유의 취소·연기는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이 원칙입니다. 예매처 공지를 따르세요.
Q. 수수료 아까운데 양도하면 안 되나요? 정가 양도라도 사기·분쟁 위험이 있고, 본인확인 공연은 양도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티켓 양도 사기 예방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취소가 몰리는 시점을 반대로 이용하면 매진 공연의 취소표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 취소표 잡는 법에서 이어집니다.